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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 마을 만들기, 공익활동 ‘중간’에서 돕는다

최종수정 2013.04.16 14:23 기사입력 2013.04.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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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민참여 지원 메카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17일 개소"
광주시 광산구는 17일 수완지구 원당산공원 내 ‘원당숲 어울마루’에서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윤난실, 이하 공익활동센터)를 개소한다.

공익활동센터는 개관을 하루 앞둔 16일 마을 만들기, 협동조합 등 주민참여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1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익활동센터가 발표한 ‘2013년 공익활동지원센터 세부 사업계획서’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복원,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주민들이 공동체를 위해 벌이는 공익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센터는 ‘풀뿌리마을지원팀’과 ‘사회적경제지원팀’, ‘플랫폼운영지원팀’으로 구성, 총 6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광산 신(新)택리지’ 사업을 통해 광산구의 공익활동 자원을 조사하고, 데이터화해서 주민들에게 활용 정보로 주기로 했다. 주민참여 의지가 있는 사람·단체·모임 등과 참여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문화재·마을축제 등을 조사한다. 이를 활용해 ‘광산 풀뿌리 마을지도’도 제작해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다음으로 ‘광산마을학교’를 총 2회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마을만들기를 비롯한 공익활동을 이끌어나갈 주민리더를 양성하는 학교다. 입문·심화 과정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학교를 계기로 동아리도 만들고, 기수별 동문회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분야별 참여 활동가 네트워크인 ‘광산마을두레’도 꾸리기로 했다. 공동체를 위한 일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연대하면서 수행해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공익활동센터는 주민참여사업 발굴과 컨설팅을 위한 ‘마을주치의+마을119 사업, ‘마을만들기 연구·출판 사업’, ‘주민참여 플랫폼 운영 활성화 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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