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야는 ▲적자를 보고 있거나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내고 있는 창업자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전문적인 관리를 받기를 원하는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3000만∼4000만원 (점포임차 및 추가 비용 제외)으로 개점할 수 있는 특전을 줄 예정이다.
또 매장 오픈 후 200만원 상당의 초기 홍보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 창업설명회는 14일과 21일 서울 문정동 본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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