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2일 SNT모티브 SNT모티브 close 증권정보 064960 KOSPI 현재가 33,15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1% 거래량 223,503 전일가 32,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40여년 만에 싹 바뀐다…654억 원 들여 육군 특수부대 소총 전면 교체 [클릭 e종목]"SNT모티브, 성장 모멘텀에 배당으로 투자 매력도 부각…목표가↑" [클릭 e종목]"SNT모티브, 미국 투자 부각" 에 대해 연결대상 재편으로 지배주주순이익 증가와 효과가 더욱 커졌다며 저가 매수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3만5000원은 유지했다.


김진우 한투증권 연구원은 "S&T모티브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481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무엇보다 S&T모터스 매각효과로 지배주주순이익이 217억원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연결대상 법인의 구조조정 효과가 기대했던 수준보다 컸다는 분석이다. 그는 "적자기업 S&T모터스를 매각한 결과 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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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끊이지 않는 한국 GM 철수설은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설사 한국GM의 생산량이 줄어도 해당 부품의 글로벌 납품물량은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통해 구조조정 효과는 분명히 드러났지만 주가는 아직 저평가 상태다"며 "방산부문에서의 K-2 소통을 중심의 매출 증가와 하이브리드·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른 종목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GM관련 리스크를 반영해 주가수익비율(PER)을 11배에서 10배로 낮춰도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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