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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펼치는 아이들의 문학 놀이

최종수정 2014.05.04 21:16 기사입력 2014.05.0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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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반기 초등학생 총 60명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문학 놀이를 품다’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립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문화학교 ‘문학 놀이를 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요문화학교 ‘문학 놀이를 품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 5일제 수업 시행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된 학교 밖 토요 교실로 문학, 미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과 놀이를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로구는 지난 3월 5,8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구립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의 문학 놀이 프로그램을 신청해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저학년 토요문화교실

저학년 토요문화교실


이에 따라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은 교육운영재료비, 문집 제작비, 현장학습비 등 프로그램 운영비로 2500만원 지원받게 됐고, 12월6일까지 왁자지껄 도서관 ‘문학 놀이를 품다‘를 주제로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2개반 30명씩(1개반 15명) 총 6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저학년은 오전 10시부터, 고학년은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운영된다.

1기는 지난달 26일부터 7월19일까지, 2기는 9월13일부터 12월6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프로그램 시작을 앞두고 도서관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아 수강 학생들을 선발했다. 문화혜택의 기회가 적은 어려운 가정을 배려해 참여인원의 10% 이상을 취약계층가정 학생으로 뽑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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