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이 제시한 기초연금 절충안의 국회 처리에 대해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처리에 찬성한다'고 답한 의원이 63명, '반대한다'는 의견을 낸 의원이 44명이라고 1일 밝혔다. 2명은 기권했고, 나머지 21명은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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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은 의원 전수조사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의원총회에서 기초연금법 처리 문제에 대한 당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한길 대표는 의총에서 "이제는 기초연금법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낼 때가 됐다"며 "법안 표결처리에 임할 것인가 아니면 법안 상정을 끝까지 저지할 것인가에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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