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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톱브랜드]한양사이버대,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최종수정 2014.04.30 10:30 기사입력 2014.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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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아시아경제 '2014 아시아 톱 브랜드'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를 수상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학부과정 21개 학과(부)에 재학생 1만5496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교다.

2002년 개교 이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총 7회에 걸쳐 1위에 올랐고 2007년 교육부의 원격대학평가에서 전 영역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만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습자가 다양한 환경에서도 학습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통합 교육 관리 시스템과 스마트러닝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속적인 특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발표한 '2013년도 사이버대학 특성화 사업'에서 '자동차IT융합공학과'로 특성화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세계적으로 공학기술은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자동차·에너지·조선 등 이종산업 간 융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사이버대학에서는 관련학과가 전무한 실정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정보전쟁·사이버전쟁의 위협이 증가하는 데 따른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해킹보안학과'를 개설하고,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건축관련 전공을 개설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디지털건축도시전공의 경우 기존의 캐드(CAD)를 이용한 2D 건축설계에서 나아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라는 최신 기술 툴(TOOL)을 이용한 3D 건축기법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건축과 도시, 부동산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건축 디자인뿐만 아니라 향후 도시 내 입지와 건물, 부동산 자산 관리까지 통합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2010년에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대학원을 설립해 현재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부동산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 5개 대학원에서 12개 전공, 350명 정원의 석사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부동산대학원의 경우 현재까지 졸업생 중 17%가 박사과정에 진학해 사이버대학이 연구능력까지 갖춘 새로운 형태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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