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4년도 개별주택가격 공시”
“ 전년 대비 평균 1.5% 상승”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지역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동구 금남로5가에 소재한 주택으로 49억 8000만원이며, 최저가는 남구 지석동 소재 주택이 206만원으로 나타났다.

1억원 이하 주택은 7만1395호(81.0%),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는 1만4437호(16.4%), 3억원 초과 주택은 2317호(2.6%)로 파악됐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8만8000여 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시와 자치구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주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년 대비 평균 1.50% 상승해 전국 평균(3.73%)보다 낮게 상승했지만, 전년도 상승률 0.15%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척에 따른 주변지역 주택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난 1월29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것이며, 각 자치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


개별주택 공시가격 확인은 광주시와 해당주택 소재지의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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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택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5월30일까지 주택소재지 관할구청에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검증과 심의를 거쳐 6월30일 재조정 공시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향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 가격 열람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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