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10분 이상 단축 기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도47호선 임송IC~연평IC 구간이 30일 오후 3시부터 전면 조기 개통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서울에서 남양주 진접지구(국도47호선)를 통행하는 구간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47호선 임송IC~연평IC(3.7㎞, 신설 4차로)구간을 30일 오후 3시부터 전면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 국도47호선의 교통량 분산이 이뤄져 지역 주민들의 출ㆍ퇴근 시간이 약 10분 이상 단축돼 교통 집중 시간대의 소통이 한결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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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서울국토청은 출ㆍ퇴근 시간 및 주말 등에 지ㆍ정체 길이가 2~3km에 이르는 등 극심한 정체구간인 퇴계원IC 주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퇴계원IC~임송교차로(5㎞, 8차로)와 연계 노선인 진관IC~먹골(1km 4차로)를 단계적으로 개통해 오고 있다.


서울국토청 관계자는 "조기개통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규정속도(80km)를 준수해 운행해여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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