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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옷 "전국이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인데 하늘색 자켓이라니"

최종수정 2014.04.27 10:26 기사입력 2014.04.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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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옷 논란
▲박근혜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자리에서 파란색 옷을 입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 자리에서 파란색 옷을 입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근혜 옷 "전국이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인데 하늘색 자켓이라니"

박근혜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가운데, 박 대통령의 옷 색깔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차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묵념을 제안했다.

이때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쪽 수행원 등은 모두 검은색 정장 차림이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만 유일하게 밝은 하늘색 자켓을 입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옷에 대해 "전국이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애도 분위기인데, 대통령이 밝은 하늘색 자켓을 입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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