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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출시

최종수정 2014.04.23 10:42 기사입력 2014.04.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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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기준가격의 80% 넘으면 조기 수익 실현

▲신영증권은 23일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포함한 '플랜업 지수형 ELS' 5종을 출시했다.

▲신영증권은 23일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포함한 '플랜업 지수형 ELS' 5종을 출시했다.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신영증권 은 23~25일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을 포함한 총 5종의 '플랜업 ELS'를 판매한다.

'플랜업 제412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30%(세전)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며 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이 상품은 첫번째 자동 조기상환 조건을 최초 기준가격의 80%로 비교적 낮게 설정해 조기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 원금손실이 발생하는 구간도 최초 기준가격의 55%로 낮게 잡아 안정성을 추구한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75%(30개월) 이상인 경우 자동으로 조기상환된다.

다만 만기 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밑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일에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75% 미만이면 원금손실을 입는다.

'플랜업 제412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첫번째 자동 조기상환 조건을 85%로 하고, 원금손실 가능 수준을 60%로 설정했다. 연 8.40%(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 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일에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증시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코스피 기준 2000선을 오르내리면서 중위험·중수익 상품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첫 조기상환 기준을 80~85% 수준으로 낮춰 최근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이외에도 세 종류의 스텝다운형 ELS(원금비보장형)를 함께 판매한다. 상품가입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shinyoung.com)나 고객지원센터(1588-8588)를 통하면 된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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