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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개방하면 시설개선비 최고 20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14.04.20 13:20 기사입력 2014.04.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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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비 연 1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유문화 확산으로 야간 주택가 주차난을 덜기 위해 ‘건축물 부설주차장 개방’을 추진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시설주가 여유 주차면을 이웃 주민에게 개방하면 구가 관련 시설개선비와 손해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건축물· 아파트· 학교·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5면 이상 개방 시 차단기와 CCTV 설치 등 시설개선을 위한 비용 최고 2000만원 ▲학교주차장 신규 조성 시 공사비 최고 2억 원이다.

또 ▲주차장 개방 2년 연장 시 유지보수비 최고 400만원 ▲조경, 건물도색 같은 환경개선 공사비 최고 200만 원 등이다.

야간개방 주차장 이용 주민은 월 2만~4만 원의 요금을 내는데 이 금액도 전액 시설주에게 온라인 입금된다.
서대문구는 이 밖에도 차량 훼손 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기 위해 주차면 5면 이상 최초 개방 약정 때 100만 원 범위 내에서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도 지원한다.

특히 주차장 이용주민 모집과 배정, 요금징수까지 모두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에서 대행하기 때문에 시설주는 편리하게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연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서대문구 교통행정과(330-1820)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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