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H, 용인 흥덕지구 유휴지 '나눔텃밭'…시농제 연다

최종수정 2014.04.18 14:55 기사입력 2014.04.18 14:55

댓글쓰기

LH는 '나눔문화가 있는 도시형 텃밭'을 주제로 지난 2012년 말부터 텃밭을 조성해 지난해 4월 지역주민 350여명에게 분양했다.

LH는 '나눔문화가 있는 도시형 텃밭'을 주제로 지난 2012년 말부터 텃밭을 조성해 지난해 4월 지역주민 350여명에게 분양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9일 용인 흥덕지구에서 'LH 나눔텃밭 시농제'를 연다. 시농제는 마을주민들과 음식나누기와 문화공연, 텃밭문패 만들기, 씨앗폭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LH 나눔텃밭은 LH가 보유한 장기미매각토지를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인 흥덕지구 나눔텃밭은 약 1만5000㎡ 에 달하는 유휴지로 무단경작, 쓰레기 투기로 토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던 곳이다.

LH는 '나눔문화가 있는 도시형 텃밭'을 주제로 지난 2012년 말부터 텃밭을 조성해 지난해 4월 지역주민 350여명에게 분양했다. 올해는 3월에 텃밭을 분양해 4월부터 경작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텃밭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등 환경·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도시농업과 미국의 저소득층 야채 나눔운동인 People's Grocery를 접목한 것이다.
LH 관계자는 "용인 흥덕 나눔텃밭을 모델로 LH의 보유토지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 공기업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