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7일 타이어 업종에 대해 최근 주가 하락은 좋은 재매수 시점이라고 판단하며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진우 한투증권 연구원은 "타이어 수요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의 약세가 올해 들어서도 지속되면서 시장 기대치보다 타이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면서 "1분기 타이어 회사들의 매출액이 컨센스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투증권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161390 KOSPI 현재가 62,1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4.72% 거래량 254,631 전일가 59,300 2026.04.21 15:17 기준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라우펜 여름용타이어 '에스 핏2' 유럽 출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두산베어스와 11년 연속 스폰서십 한국타이어 벤투스 에보, 유럽 전문지 테스트 1위 석권 의 1분기 매출은 1조7027억원, 영업이익 2573억원, 순이익 2015억원을 내다봤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lose 증권정보 073240 KOSPI 현재가 5,97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19,745 전일가 5,970 2026.04.21 15:17 기준 관련기사 금호타이어, 신용등급 'A+'로 두 단계 상향…실적·재무 개선 인정(종합) 금호타이어, 자율주행기업 에스유엠과 스마트 타이어 기술 융합 금호타이어, 日 슈퍼 포뮬러 라이츠 타이어 독점 공급 3년 연장 는 매출 9561억원, 영업이익 975억원, 순이익 527억원으로, 넥센 넥센 close 증권정보 005720 KOSPI 현재가 6,880 전일대비 30 등락률 -0.43% 거래량 51,741 전일가 6,910 2026.04.21 15:17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1970년 이후 출생 오너家 임원 300명 중 회장·총수 25명…여성임원 51명 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여자 골프단 창단 은 매출 4238억원, 영업이익 434억원, 순이익 299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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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매출액은 줄었지만 시장 성장과 스프레드 확대로 업계 전체의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면서 "각 회사들의 두둑한 실탄으로 경쟁 강도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은 좋은 재매수 시점으로 지난해 만큼의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는 아니더라도 현재 밸류에이션은 상승여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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