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면접 거쳐 유망주 9명 선발
용품 지원·성적 반영 장학금도 수여

넥센 넥센 close 증권정보 005720 KOSPI 현재가 7,290 전일대비 50 등락률 -0.68% 거래량 19,387 전일가 7,34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넥센타이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 개최…총상금 10억원 1970년 이후 출생 오너家 임원 300명 중 회장·총수 25명…여성임원 51명 [e공시 눈에 띄네]다올인베스트먼트 매각 추진 조회공시(오후 종합) 은 세인트나인 주니어 여자 골프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7일 밝혔다.

강호찬 넥센 부회장(가운데)과 세인트나인 주니어 여자 골프 선수들이 창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넥센]

강호찬 넥센 부회장(가운데)과 세인트나인 주니어 여자 골프 선수들이 창단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넥센]

AD
원본보기 아이콘

넥센은 서류와 면접 등을 거쳐 여자 골프 유망주 9명을 선발하고 전날 서울 강서구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주니어 골프 선수단 창단식을 열었다. 강호찬 넥센 부회장이 창단식에 참석해 덕담을 건네는 등 유망주 육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넥센은 선발된 주니어 선수들에게 세인트나인 골프볼과 용품 지원을 하고, 대회 성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도 수여한다. 또 실력 향상을 위해 국내 유명 프로에게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장 이동을 위해 최고급 넥센타이어도 지원한다.

AD

이번 주니어 골프 선수단 모집에는 국내 유망주 150여명이 신청했다. 넥센 관계자는 "선수단 지원을 계기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남자 유망주와 프로 선수까지 후원할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