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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김부겸, ‘새로운 달빛동맹’ 약속

최종수정 2014.04.13 13:10 기사입력 2014.04.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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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12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참석"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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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이 12일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에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여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연대·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손학규·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대구에서 열린 김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윤 전 위원장은 “대구는 대통령까지 배출한 지역임에도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떠나고 있으며, 지역총생산(GRDP)이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4선 국회의원이 가능했던 자신의 지역구(경기 군포) 대신 고향인 대구로 내려와 새정치로 지역을 바꿔보자는 의지를 갖고 큰 결단을 내린 김 후보에게 지지와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그동안 대구나 부산 등 영남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영·호남 간의 배타적지역주의보다 수도권과 지역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선거는 양 지역 모두 오랫동안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과 발전을 주지 못한 채 군림해 온 구태 정치 청산의 계기가 될 것이며, 새정치를 통해 대구·광주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영남이 1300만명, 호남이 700만명으로 2000만명이 남부경제권에 속해 있다”며 “수도권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면, 우리나라 전체의 발전은 물론 남과 북도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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