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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미역 드시고 산후기력 회복하세요

최종수정 2014.04.13 12:40 기사입력 2014.04.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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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박람회장에서 임산부에게 청정미역 증정"

해남에서 온 안지숙. 조성원 부부가 산후조리용 미역선물을 받고 고마움을 표하면서 순산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에서 온 안지숙. 조성원 부부가 산후조리용 미역선물을 받고 고마움을 표하면서 순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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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 ]해조류 천국 완도군은 해조류박람회장을 찾는 임산부들에게 산후조리용 미역을 무료로 제공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장 방문 임산부들에게 산후조리용 미역을 증정하여 출산 후 빠른 기력회복을 돕고 완도산 해조류의 소비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건강식품관에서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에게 증정하고 있는 미역은 완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것으로 산후조리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박람회 개장 3일째인 13일까지 임산부 70명이 방문해 80g 한 봉지씩을 받았다.

미역은 예로부터 산후조리에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 칼슘이 풍부하여 태아의 뼈와 치아 형성에 도움을 주며, 미역의 끈적한 점성을 이루는 요오드는 산후 자궁수축과 지혈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특히, 미역은 칼슘함량이 양의 분유에 맞먹을 만큼 풍부해 신진대사가 왕성한 임산부에게 최고의 산후조리 해조류이다.
13일 오전 해남읍 해리에 사는 남편 조성원·안지숙씨 부부는 "곧 출산을 앞두고 해조류박람회를 찾았는데 뜻밖에 산후조리용 미역선물을 받아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완도산 미역 많이 먹고 건강한 아기 순산하겠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5월11일까지 완도항 일원에서 개최되며 방문차량을 위해 소형차 3천여대, 대형버스 300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 3개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셔틀 버스는 평일은 10분, 주말은 5분 간격으로 운행하여 관람객들이 큰 불편 없이 행사장을 도착할 수 있다.

박람회장은 주제관을 비롯해, 생태환경관, 건강식품관, 산업자원관, 기업관 등 4개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조류 체험장, 해조류요리교실, 세계식문화 체험, 다시마비누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장보고 기념관 주변의 해양문화존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아주 많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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