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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주병진, 신동엽·유재석 중 누가 최고 MC냐는 질문에…

최종수정 2014.04.13 12:58 기사입력 2014.04.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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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에서 주병진이 신동엽과 유재석을 최고의 MC로 꼽았다. (사진: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SNL코리아'에서 주병진이 신동엽과 유재석을 최고의 MC로 꼽았다. (사진: tvN 'SNL코리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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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NL 주병진, 신동엽·유재석 중 누가 최고 MC냐는 질문에…

주병진이 'SNL 코리아'에 출연해 신동엽과 유재석을 최고의 진행자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주병진이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유희열이 진행하는 토크쇼 '피플 업데이트' 코너에서 신동엽과 유재석을 언급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요즘 후배 MC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유희열의 질문을 받은 주병진은 "신동엽씨는 대한민국 최고의 MC가 아닌가 싶다. 출연자들을 편안하게 해주고, 그들이 지쳤을 때 본인의 능력으로 키우고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가졌다. 스스로 작아지고 커지는 그런 모습이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희열은 유재석에 대해서도 물었다. 주병진은 잠시 당황한 기색을 보이다가도 "유재석이야말로 최고의 MC라 생각한다"며 "유재석씨는 한없이 받아준다. 심지어 시청자 여러분의 시선까지 모두 받아주는 포용력이 있다. 유재석씨의 장점은 금메달감이라 생각한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주병진은 1977년 TBC 전속 코미디언으로 방송생활을 시작해 1980년대 초부터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과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으로 8090년대 방송계를 주름잡았다. 그는 1990년 MBC 코미디대상을 수상하고 1991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그 뒤 속옷 회사 '좋은 사람들'을 설립해 '보디가드', '제임스 딘' 등의 브랜드로 패션 속옷을 유행시키는 등 사업가로 성공하기도 했다.

'SNL 코리아'에서 주병진 복귀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SNL 주병진, 신동엽 유재석 중 최고라는 거야?" "SNL 주병진 복귀 환영" "SNL 주병진 계속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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