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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운영 개선

최종수정 2014.04.11 06:00 기사입력 2014.04.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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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서울시는 대한노인회·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로당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경로당 관련 특별사업 추진 ▲건강캠페인 상호협력 ▲질병통계자료 및 빅데이터 자료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특히 그동안 문제로 제기됐던 유사 프로그램 중복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부익부 빈익빈 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시 등은 특히 매년 1개소 이상의 열악한 경로당의 시설을 개선하고 프로그램을 지원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년까지 1000개의 경로당에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시는 이밖에 올해부터 시내 전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홍보 활동도 계속된다. 시 등은 서울시민의 질병 예방을 위해 '건강검진 참여율 높이기' 홍보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건강백세운동, 금연캠페인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도 상호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종필 시 복지건강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상시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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