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시작하려던 당원 투표는 지연 중이며 10시로 예정했던 여론조사도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회의 참석자 간에 의견이 갈리면서 아직까지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공천을 유지할 것인지 철회할 것인지 여부가 설문 문항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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