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당원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모든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전화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표본에는 휴대전화와 가구전화가 50%씩 배정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새누리당 지지자를 제외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와 무당층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반영하기로 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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