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나이, 데뷔 50주년 칠순 바라보는 '한국의 플레이보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남진 나이가 화제 검색어에 올랐다.
가수 남진은 8일 오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진행된 2014 남진 데뷔 50주년 기념 특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남진(68)은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 간담회에서는 남진은 데뷔 5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신곡 '파트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남진은 새 앨범에 대해 "이번 앨범은 데뷔 반백 년에 내는 앨범이라 부담이 컸다. 5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다 보니까 점점 음악이 올드해지더라. 신곡 '파트너'는 젊은 편곡자와 함께하며 최신 리듬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젊은 음악을 선보이기 위한 열정을 들려줬다.
남진은 이날 강렬한 느낌을 주는 빨간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오빠패션을 선보였다. 데뷔 50년이 흘렀음에도 늙지 않은 동안외모를 자랑해 수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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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965년 1집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은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로 불리며 50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다.
남진 나이를 접한 네티즌은 “남진 나이,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릴만 하네” “남진 나이, 10년이 지나도 그대로” “남진 나이, 어떻게 살면 저렇게 젊을 수 있지”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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