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월 결산법인, 지난해 유동비율 높아져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유동비율이 2012년 말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실적 악화, 경영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유동성을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 채무지급능력을 파악하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상환능력이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지난해 말 기준 유동비율은 126.56%로 2012년 말 대비 5.36%포인트 증가했다.
유동자산도 422조7688억원으로 2012년 말 대비 4.82% 증가했고 같은 기간 유동부채는 0.38% 증가한 334조587억원을 기록했다.
유동비율이 높은 기업은 한국주강 한국주강 close 증권정보 025890 KOSPI 현재가 2,155 전일대비 10 등락률 +0.47% 거래량 78,729 전일가 2,145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한국주강, 31억 규모 조선기자재 선미주강품 공급 계약 [클릭e종목]“한국주강, 2027년 시총 500억원 유지 전망” 한국주강, 92억 규모 자사주 소각 (1756%), 시디즈 시디즈 close 증권정보 134790 KOSPI 현재가 19,630 전일대비 180 등락률 -0.91% 거래량 1,164 전일가 19,8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시디즈,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시디즈 “조회공시요구, 중요 공시사항 없어” [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 7일 (1709%), 신도리코 신도리코 close 증권정보 029530 KOSPI 현재가 51,8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58% 거래량 10,880 전일가 51,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1월 주도 업종이 상반기 흐름 좌우…실적·수급이 관건 "경영권 분쟁은 돈이 된다"…'MBK 쇼크'의 거센 후폭풍 [특징주]신도리코, IB전문가 대표 선임 소식에 23%↑ (1637%), 일성아이에스 일성아이에스 close 증권정보 003120 KOSPI 현재가 23,4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1% 거래량 3,103 전일가 23,3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새해부터 목표가 줄상향… 반도체와 함께 주목할 유망 테마는[실전재테크] "대통령 기자회견 후 고배당 테마로 무게중심 이동" [e공시 눈에 띄네]두산에너빌리티, 5400억원 규모 사우디 열병합발전소 공사 수주 등(종합) (1433%), 모토닉 모토닉 close 증권정보 009680 KOSPI 현재가 10,9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8% 거래량 19,064 전일가 10,96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모토닉, 138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모토닉, 주당 400원 현금 배당 결정 모토닉, 1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1279%) 등의 순이었다.
유동비율이 2012년 말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팀스로 1416%포인트 늘었다. 이어 일성신약(1223%포인트 증가),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7,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37% 거래량 1,796,331 전일가 7,29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올해 1분기 매출 478억·영업이익 11억 [특징주]부광약품, 장초반 13% 상승…중장기 비전·고배당 기대감 부광약품, 창사 이래 첫 매출 2000억 돌파…영업익 775%↑ (510%포인트 증가), 신도리코(384%포인트 증가), 플레이그램 플레이그램 close 증권정보 009810 KOSPI 현재가 1,195 전일대비 22 등락률 +1.88% 거래량 94,635 전일가 1,173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플레이그램, MDS테크 60만주 처분 결정 [e공시 눈에 띄네]코스피-24일 [e공시 눈에띄네]코스피-20일 (349%포인트 증가) 등이 뒤를 따랐다.
이번 조사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2개사 가운데 568개사의 작년 개별 및 별도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결산기 변경,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전년도와 비교가 불가능한 회사와 금융업 및 지주회사 등 총 134개사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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