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에서 아프리카 대륙 상담부스가 북적이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미얀마와 같은 신흥 아시아 국가들과 우간다와 같은 신흥 아프리카 국가들이 기업인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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