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행안전 장비점검 실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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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105개 국가 교육…연간 4조원 시장 국산장비 수출 지원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알제리, 이집트, 베트남 등 16개 개도국 항공 관계자들이 6일부터 5월3일까지 4주간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항행안전시설(DVORㆍDME) 운영기법을 배운다.

교육은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에서 시행하며, 국토부가 주관하고, ICAO에서 국제홍보 및 교육생 추천 등 행정지원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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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에서 생산한 항행안전시설(DVOR/DME)을 이용해 동작원리, 설치방법 및 유지관리기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항공외교를 강화하고 전 세계 항공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이 교육은 2001년 시작돼 올해 14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해까지 아태지역, 아프리카, 중동지역 등 전 세계 105개 국가에서 1032명이 다녀간 세계 최대 국제교육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협력으로 국토부가 시행하며, 올해는 18명이 교육을 받게 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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