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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독일서 한반도 통일 확신 갖게 돼"

최종수정 2014.04.02 07:38 기사입력 2014.04.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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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독일의 베를린과 구동독 지역인 드레스덴을 방문해서 통일 독일의 발전상을 보면서 한반도 통일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재외공관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외교의 역할과 도움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시대적 사명일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은 물론이고 동북아 전체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것"이라며 "공관장 여러분은 투철한 애국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재외공관은 경제외교 역량을 극대화하여 우리 기업의 진출, 일자리 창출, 해외투자 유치 등을 적극 지원하고, 창조경제와 혁신경제 구현에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재외공관장, 외교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 등 290명이 참석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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