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밀회' 5회에서는 박다미가 오혜원(김희애)의 집으로 쳐들어와 이선재를 덮치며 그간의 섭섭함을 토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오혜원은 이선재 박다미의 베드신을 상상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선재 역시 오혜원과 강준형(박혁권) 셋이 함께 있는 상황에 어쩔줄 몰라했다. 결국 이선재는 강준형의 만류에도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우겼고 오혜원은 그런 이선재를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