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파리는 이날 강남역 팝업스토어를 열고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뽀빠파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본 플랫슈즈부터 옥스퍼드, 샌들, 레인부츠 등의 다양한 신발과 가방 등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브랜드명 뽀빠파리(Faux Pas Paris)의 '뽀빠'는 프랑스어로 헛디딤, 비틀거림이라는 뜻이다.
뽀빠파리는 론칭을 기념해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이나 샌들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본 잼스 외에 추가로 원하는 잼스를 하나 더 증정한다.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 과정을 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