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6월 19일 접수

상금 700만원·15개 팀 시상

가덕도신공항이 열어갈 부산의 미래를 시민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숏폼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이 가덕도신공항의 미래 청사진을 국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숏폼 영상 공모전 '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가덕도신공항의 의미와 글로벌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개항을 향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가덕도신공항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응모 주제는 '연결·혁신·상생·신뢰'를 바탕으로 가덕도신공항의 미래상을 90초 이내 영상(숏폼)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포스터와 공단 누리집 등에 안내된 접수처를 통해 신청서와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총 15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700만원 규모로 이뤄진다. 대상 1팀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팀(100만원), 우수상 3팀에 50만원이 지급된다.


공단은 공모전과 연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영상 제작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교육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영상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6월 초 부산 소재 교육장에서 선착순(20명)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PD와 인공지능(AI)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숏폼 기획부터 제작 실무까지 현장감 넘치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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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6회 가덕도신공항 물류포럼'과 연계해 개최된다.


공단 이윤상 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국가 인프라이자 다음 세대도 함께 누릴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시각에서 공항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숏폼 영상 공모전 '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포스터.

숏폼 영상 공모전 '가덕도, 다음 공항을 상상하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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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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