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10,5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1.91% 거래량 558,290 전일가 418,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개별 종목, ETF 모두 가능 포스코홀딩스, 1609억 규모 인도 광산업체 지분 취득 결정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1,2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2.87% 거래량 1,157,997 전일가 40,1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 동국홀딩스 동국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230 KOSPI 현재가 11,400 전일대비 260 등락률 +2.33% 거래량 171,075 전일가 11,1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재선임…"4차 중기경영계획 수립 중" 인터지스, 중부권 컨테이너 거점 개발에 301억원 신규시설투자 "10년 만에 되찾은 사옥"…동국제강, 페럼타워 6451억원에 재매입 이른바 철강 '빅3' 중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에서 42억원을 수령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회장의 지난해 받은 보수는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의 3배에 달했다.


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달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에게 지난해 42억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박승하 부회장은 13억5000만원, 우유철 사장은 11억1500만원을 받았다. 등기임원인 정의선 부회장인 무보수 경영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정준양 전 회장은 지난해 19억54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급여 5억9900만원과 상여금 13억 5500만원을 받았다. 정 회장은 이달 공식 퇴임했기 때문에 퇴직급여가 올해 지급됐다. 회사측은 퇴임 이후에도 장기 인센티브가 올해와 내년 각각 3억4300만원 씩 지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임원의 성과급은 3년에 걸쳐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퇴직한 박한용 전(前) 대표이사 사장도 퇴직급여를 포함해 총 12억400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같은 달 퇴직한 조뇌하 부사장은 급여 1억1900만원, 상여금 1억5200만원과 퇴직금 10억2700만원을 수령해 총 12억9800만원을 받았다.

박 전 사장과 조 전 부사장도 장기인센티브 명목으로 올해 각각 2억2500만원, 6800만원 내년에 2억2500만원, 68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


올해 3월 이사회에서 물러난 박기홍 전 대표이사 사장과 김준식 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와 상여금 명목으로 각각 5억8800만원, 김응규 전 부사장도 총 5억76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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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주 동국제강회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총 14억2670여만원을 받았다. 장 회장은 철강 빅3 대표 중 가장 낮을 뿐 아니라 정몽구 회장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장 회장은 급여가 연봉공개 기준인 5억원을 넘는 14억2600만원이었으나 상여금은 70만원에 불과했다.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사장은 9억521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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