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업계 최초로 YBM 시사닷컴의 기초영어 온라인 수강권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YBM 기초영어는 영어 학습 경험이 없거나 반복된 영어 학습에도 실력 향상이 어려웠던 영어 초보자들만을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왕초보코스’와 ‘초보 코스’를 각각 구입할 수도 있으며 두 개를 합쳐서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난이도에 따라 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YBM 시사닷컴의 기초영어 코스를 판매를 기념하여 구입한 고객이 300명을 넘으면 서바이벌 잉글리쉬 초급 수강권(15만9000원)을 증정한다. 600명 돌파하면 서바이벌 잉글리쉬 초급 수강권과 고급 수강권(31만8000원)을 준다. 900명까지 이르면 서바이벌 잉글리쉬 초급, 중급,고급 수강권(47만7000원) 을 구매고객 전원에게 줄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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