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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최고위 최대 25명…공동대표 임기는 1년

최종수정 2014.03.25 12:23 기사입력 2014.03.2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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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통합 신당의 최고위원회 인원을 최대 25명으로 하고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체제로 가되 지도부 임기를 창당 후 1년 동안으로 정했다. 원내대표는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5월 둘째 주까지 임기를 이어가기로 했다.

25일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당의 당헌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통합 신당의 지도부 구성은 당대표, 최고위, 당무위원회로 집행기구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대외기구로 전국대회 중앙위원회도 그대로 존치한다. 이와 함께 다문화, 새터민, 재외국민위원회를 설치하고 당헌당규정책위원회를 상설화하기로 했다.

신당의 최고위는 총 25명으로 정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사무총장을 비롯해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5인, 노인 노동 청년 여성에서 선출된 각 1인과 17개 시도당위원장 중 호선으로 뽑힌 5인, 그리고 지명직 최고위원 7인 이내로 구성된다.

창당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단, 최고위원회 의결로 시기를 변경할 수 있는 특례규정을 뒀다.
6·4 지방선거 이후 당내 경선방식으로는 국민경선 방식을 채택키로 했으며 국민경선 방식은 최고위가 구체적으로 당규에 정하기로 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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