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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스타 '라파엘 아마르고' , 4월24일 한국 공연

최종수정 2014.03.25 14:41 기사입력 2014.03.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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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라파엘 아마르고는 세계적인 플라멩코 스타다. 오는 4월 한국 관객과 만난다.

라파엘 아마르고는 세계적인 플라멩코 스타다. 오는 4월 한국 관객과 만난다.

세계적인 플라멩코 스타 라파엘 아마르고, 갈라 디너쇼"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워커힐 씨어터에서 오는 4월24일 열린다. 작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직접 감독한 ‘꿈꾸는 챠벨라’가 집행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해 우리에게 낯설지 만 않은 인물이다. 뮤지컬 '조로'의 플라멩코 안무가 그의 작품이다. 배우 김사랑이 바르셀로나 웨딩 컬렉션에서 열정적인 라파엘 아마르고의 춤에 반했다는 보도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 공연될 ‘그랑갈라 플라멩코’는 라파엘 아마르고가 공연한 수많은 레퍼토리 중에서 최신작 ‘Suite Flamenca’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쳐진다. 그동안 한국에 소개된 플라멩코 즉 카르멘 모타, 로하스&로드리게즈, 스페인국립무용단 등은 모두가 군무를 중심으로 한 무용단의 작품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정통 플라멩코 형식인 독무 위주로 공연된다. 그런 까닭에 바로 눈앞에서 그의 숨소리와 땀까지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네명의 플라멩코 뮤지션의 연주와 노래, 두명의 무용수와 함께 라파엘 아마르고는 플라멩코를 강렬한 카리스마로 표현한다. 공연에 앞서 레드포인트 드레스코드로 성장한 관객들을 위한 스페인 스파클링 와인 리셉션이 로비에서 펼쳐진다. 이 시간에는 라파엘 아마르고 영상을 보며 스페인 셰프 특별 레스피의 만찬과 스페인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517-0394 로 문의하면 된다.

이규성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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