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각 동별로 단장 위촉…단장단 '안전한 광산' 한 목소리 다짐"
생활 속에서 재해 징후를 발견해 신고·정비하고, 비상시 경보전달 및 주민대피유도 등을 담당하게 될 동자율방재단장들은 이날 위촉식에서 한 목소리로 “안전한 광산”을 다짐했다.
광산구는 각 동별로 예찰반?복구반?재해구호반 등 20명 내외의 동자율방재단을 조직하도록 도와 300여명의 ‘광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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