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헤지펀드 국내·외 설립자문 ▲글로벌 헤지펀드 재산보관·관리 ▲헤지펀드 국내·외 영업, 대차/스왑 등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의 핵심 업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생 모집은 내달 18일까지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