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폴 포츠가 컬투쇼에서 라이브를 들려줘 화제다.
영화 ‘원챈스’의 주인공 폴 포츠가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가운데 6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팬들에게 라이브를 들려줬다. 가수 허각도 폴 포츠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허각도 "폴포츠 형 사랑해요!"라며 폴 포츠와 '컬투쇼'에 출연한 인증샷을 트위터에 남겼다.
‘원챈스’ 폴포츠의 컬투쇼 라이브 소식에 네티즌은 "폴 포츠, 목소리 소름 돋았다“ "폴 포츠 컬투쇼 출연, 샘 해밍턴인 줄 알았네'를 잡도록 노력해야지" "폴 포츠 컬투쇼 라이브,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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