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교보증권이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70,1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3.31% 거래량 566,366 전일가 7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에 대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7일 이종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에 대해 "1분기 특수강 출하량 신차효과로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시작된 외국인 집중매도도 진정될 것으로 보여 수급 부담도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비수기에도 1분기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51~52만톤으로 목표치 50만톤을 초과했다"면서 "연말 출시된 제네시스 효과로 자동차 수요가 호조를 이끌고 있고, 지난해 부진했던 기계향 수요도 연말 재고조정 마무리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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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망치 300억원을 10% 웃돌아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3월 LF소나타 출시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2분기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53~54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실적부진에도 주당 900원의 배당금 유지, 주가기준 배당수익률 3.8%로 업종내 최고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턴어라운드와 수급부담 해소로 3월 이후에는 세아베스틸의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시점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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