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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내음 담은 밥상"…도우미 제품으로 '뚝딱'

최종수정 2014.03.02 12:58 기사입력 2014.03.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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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각의 계절 봄이 왔다. 신선한 제철 음식으로 차린 밥상은 입맛을 깨우고 봄을 한층 더 느끼게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간편제품을 활용하면 이러한 계절 밥상을 손쉽게 차릴 수 있다.

봄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제철 재료는 바로 달래와 미나리 같은 봄채소다. 향긋한 봄채소를 듬뿍 넣은 된장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집 밥 대표 음식이다.

신선한 냉장 타입의 대상 청정원 '우렁된장찌개'는 된장을 기본으로 국산 우렁과 각종 양념을 넣어, 간편하게 찌개를 끓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두부와 호박, 봄채소 등 주재료에 이 제품만 넣고 끓이면 누구나 음식 솜씨 걱정 없이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다.

된장찌개보다는 구수하고 삼삼한 달래된장국이 좋다면 종가집 '데이즈 순한국된장양념'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파릇파릇한 새싹채소도 싱그러운 봄 내음을 그대로 전해준다. 다른 특별한 재료 없이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다양한 새싹채소와 고추장 소스를 넣고 비벼먹는 것 만으로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초록마을 '무농약새싹비빔밥'은 브로콜리, 유채, 적양배추, 무순,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한꺼번에 담아 간편하게 새싹비빔밥을 준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무농약 인증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쭈꾸미도 봄이 제 철이다. 매콤한 쭈꾸미 볶음 한 접시면 밥 한 그릇도 뚝딱이다. 이러한 볶음요리의 경우 맛있는 양념장이 생명. 시중에 나와 있는 간편 양념 제품을 이용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샘표 '무교동 오징어낙지볶음소스'는 화끈하게 매운 맛으로 유명한 무교동낚지볶음의 맛을 담은 제품이다. 잘 손질한 쭈꾸미와 함께 볶아주면 맛있게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 완성된다. 살짝 데친 쭈꾸미를 넣은 쭈꾸미 떡볶이도 별미다.

풀무원 '찬마루 매콤떡볶이양념소스', 해찬들 '매콤달콤 떡볶이용양념장' 등을 활용하면 맛있는 쭈꾸미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봄 제철 음식 하면 딸기를 빼놓을 수 없다. 딸기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샐러드 재료로 활용하면 보기에도 좋고 새콤한 맛으로 입맛을 깨울 수 있다.

딸기샐러드는 사과, 바나나, 키위 등 다른 과일들과 함께 과일샐러드를 만들어도 좋고, 양상추, 루꼴라, 치커리 등 각종 채소 위에 딸기를 토핑해도 잘 어울린다.

딸기샐러드를 맛있게 만들려면 드레싱은 상큼한 요거트 드레싱이나 과일 드레싱이 적합하다.

청정원 '스트로베리 드레싱소스', 오뚜기 '딸기요거트 드레싱', 풀무원 '쉐프메이드 허니요거트드레싱', 이마트 '요거트 드레싱'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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