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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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이상화(25·서울시청)가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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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제60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이상화가 대상의 영예를 안는다고 27일 밝혔다. 이상화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대회 2연속 우승을 이뤘다. 지난해에만 세계기록을 네 차례 경신하는 등 세계 빙속 역사를 새로 썼다. 수상은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1월 28일 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결정됐다. 체육상 경기 부문 남녀 최우수상은 레슬링의 류한수(삼성생명)와 리듬체조의 손연재(연세대)에게 돌아간다. 류한수는 2013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남자 66㎏급을 우승했다. 손연재는 지난해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5위를 했다. 체조 국가대표의 양태영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는다. 최우수심판상 수상자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이지희 심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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