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정체현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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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강변북로 강변테크노마트 앞과 올림픽대로 코엑스 진출로에 1개 차로가 더 생긴다. 사고가 잦았던 한남대교 남단과 북단 진입로에 교통안전시설물이 보강된다.


서울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도시고속도로 기능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변북로 1개 차로 증설 지역 위치

▲강변북로 1개 차로 증설 지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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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우선 강변북로 강변테크노마트 앞 진출입로의 도로변 공간과 차로 폭 조정으로 1개 차로를 증설하기로 했다.

이 구간은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강변역 방향으로 나가는 차량과 광나루로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하려는 차량이 1개 차로에 합류되어 고질적으로 병목과 정체가 빚어지는 구간이다.


시는 이 공사가 완료되면 합류구간 병목현상이 완화돼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하는 시외 고속버스뿐만 아니라 강변역 방향 진출입 차량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대로 연결로 차로 증설 위치

▲올림픽대로 연결로 차로 증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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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김포공항 방면)에서 코엑스, 종합운동장 방향 진출로도 기존 1차로에서 2차로로 늘려 만성 정체를 완화한다.

이 구간은 특히 주말과 공휴일이면 올림픽대로에서 진출하는 차량과 한강공원(잠실선착장) 이용차량이 1개 차로에 몰려 일대 도로가 상습적으로 정체를 겪고 있다.


한남대교 남단과 북단 램프를 통해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구간은 차량 신호등 위치를 조정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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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한남대교 남단의 차량 신호등의 위치를 조정하고 노면표시를 보강하는 한편, 급격한 커브 구간 도로의 바닥에 홈을 파는 그루빙을 적용해 사고 위험을 줄이기로 했다.


한남대교 북단 진입로는 가속차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차로폭을 기존 6.8m에서 3.6m로 조정하는 한편 야간 운전자들이 차선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발광형 도로표지병을 5m 간격으로 설치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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