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출처: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출처: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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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고교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27분으로 4년 전보다 약 3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청소년 권장 수면시간(8시간)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잠이 부족한 이유로 중학생은 '드라마·영화 시청, 음악 청취 등'(67.6%), '채팅, 문자메시지'(55.9%)가 많았다. 고등학생은 '야간자율학습'(52.6%), '드라마·영화 시청, 음악 청취 등'(49.9%)이라고 답했다.


또 중·고교생들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꼽았으며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는 '학업문제'(69.3%)가 가장 많았고, '미래에 대한 불안'(51.6%)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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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등학생들도 수면 부족 현상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초등학생의 수면 부족의 원인은 '성인사이트에서 성인물 이용'(복수응답·61.6%), '채팅, 문자메시지'(53.1%)가 주를 이뤘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수면 부족의 이유가 예전이랑 다를 게 없어",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야간 자율학습은 아직도 하네?", "고교생 평균 수면 시간, 직장인만큼 수면이 부족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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