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오후 1시 청사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의사, 요리사 등 음식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인의 나트륨이야기’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서울시가 진행 중인 나트륨 저감화 사업 ‘건강 나이(Na2)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스타 셰프가 직접 요리한 저염식과 일반식을 비교 시식해 볼 기회도 있다.
건강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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