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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케리 "긴장고조·역사문제 등에서 한미관계 중요한 시점"

최종수정 2014.02.13 18:51 기사입력 2014.02.1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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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13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긴장도 많이 고조되고 있고 역사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관계를 굳건하게 가져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우리는 지난 60년간의 역사를 함께 했고 또 앞으로 60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저는 북한과 도전적인 핵프로그램이 아직도 중요한 안보이슈로 남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올해도 참 중요한 시점에 방한해 주셔서 양국 관계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때마침 오바마 대통령이 4월 하순 한국을 방문한다는 좋은 소식을 갖고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와 케리 장관은 이날 접견에서 4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 북핵을 포함한 한반도 안보문제, 동북아 지역 갈등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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