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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케리 美 국무"北 핵개발 포기,한일 긴장해소 주력 "

최종수정 2014.02.13 16:45 기사입력 2014.02.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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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아시아를 순방하는 존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순방 중 아시아의 해상 긴장 해소를 추진하며 북한의 핵개발 노력 포기를 촉구하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후 고조되고 있는 한일간 긴장해소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케리 장관은 중국에 해상 영유권 주장을 자제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북한의 핵개발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더 많은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리 장관의 아시아 순방은 취임 후 다섯 번째 이며 한국 방문은 두번 째이다. 케리의 순방은 백악관이 4월 하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순방을 발표한 날과 겹쳐 주목을 받고 있다.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케리의 순방은 아시아 지역을 전략적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느 오바마 행정부의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북한의 핵개발 노력을 포기하도록 하는 데 중국의 협력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케리는 한국 방문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촉발한 한국과 일본의 긴장을 논의 논의하고 미국과 이 지역내 동맹국간 관계를 매끄럽게 할 것이라고 국무부 관계자는 밝혔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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