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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PC의 퇴장…한은 수출물가지수 품목서 탈락

최종수정 2014.02.12 07:19 기사입력 2014.02.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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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데스크탑PC가 한국은행의 수출물가지수 조사 품목에서 탈락했다. 한때 수출 효자 품목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밀려 거래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올해 수출물가 조사대상 품목은 213개로 전년보다 3개 감소했으며 수입물가 조사 품목은 239개로 5개 늘었다.

수출물가 조사 대상에서 탈락한 품목은 S램, 데스크탑PC, 휴대용 저장장치, PDP TV, 디지털카메라 등 5개다. 부타디엔고무와 합금철은 새로 추가된 품목이다.

탈락 이유는 거래액 감소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개별 품목의 수출입액이 모집단 거래액의 2000분의 1 이상의 거래비중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인 가격조사가 가능한 품목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다. 기준은 수출 2714억원, 수입 2883억원인데 데스크탑PC 등은 여기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수입물가 조사대상 품목에는 천일염, 지갑, 기어박스, 인공신체, 현가장치 및 부분품등 5개가 새롭게 포함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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