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한진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주회사 전환, 택배 운임 상승 등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이나 이같은 기대감이 막연할 뿐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6일 오전 11시05분 현재 한진은 전일 대비 4.62%(1200원)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8450원까지 상승해 52주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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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주가는 최근 두 달 반 동안 79% 올랐다. 업계에서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택배 운임 상승 등에 대한 기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시장에서 회자되는 기대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구체적인 것이 없어 언제 어떤 식으로 이익에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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