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이모저모] 반스의 선물 "스케이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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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연일 선수들의 선물 공세다.


리키 반스(미국)가 1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610만 달러)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골프장(파71ㆍ7216야드) 16번홀(파3)에서 갤러리에게 스케이드보드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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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스탠드가 조성된 홀이다. 마치 로마시대 검투장을 연상시킨다 해서 '콜로세움'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많은 선수들이 티 샷을 마치고 그린으로 걸어가면서 환호하는 구름갤러리에게 선물을 던지는 이유다. 일종의 '통과세'다.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은 전날 선글라스에 이어 이날은 모자를 준비했다. 팬들을 극진하게 대접하는 선수들은 성적도 좋았다. 반스는 이날 4언더파를 쳐 공동 27위(4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고, 왓슨은 5언더파를 보태 공동선두(12언더파 130타)에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스코츠데일(美 애리조나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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