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대상]LG패션, 여성에 패션·문화·뷰티 종합적으로 제안
-패션부문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패션의 여성복 브랜드 모그(MOGG)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의상이 주를 이룬다. 모그는 사회 전반의 캐주얼화 경향, 자신만의 스타일을 스스로 편집, 연출하는 에디터형 소비자의 등장 등 국내 환경 변화에 따라 출시됐다. 모그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프스타일과 테이스트를 중시하는 여성들을 위해 패션과 문화, 뷰티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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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그 관계자는 "출시 시점부터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써왔다"면서 "대형 광고판에는 자사 브랜드임을 광고하기보다는 모그라는 브랜드 이름만 표시해 대중에게 해외 고급 브랜드라는 인식을 갖게 했다"고 설명했다. 스텔라 테넌트, 다리아 워보이, 카르멘 카스 등 세계적인 모델을 기용해 글로벌한 이미지도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모그의 겨울 캐시미어 코트는 매 시즌마다 인기를 끌었던 대표 아이템이다. 이탈리아 로로피아나사의 최고급 캐시미어 100%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기가 높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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