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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태블릿과 울트라북 장점 모은 신형 탭북 출시

최종수정 2014.01.20 11:00 기사입력 2014.0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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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2014년형 탭북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모델이 2014년형 탭북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전자 가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2014년형 탭북을 20일 국내 출시했다.

LG전자 신형 탭북(11T740)은 11.6인치 FHD IPS(평면정렬전환)디스플레이에 4세대 코어i5·i3, 윈도우8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전작(Z160)보다 3㎜ 얇아진 16.7㎜의 두께와 0.2㎏ 가벼운 1.05㎏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8.5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했다. 한번 충전으로 6시간 연속 동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신형 탭북은 인터넷을 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때 눈이 편하도록 블루라이트 파장을 감소시키는 '리더(Reader)모드'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에도 눈에 부담이 덜하다.

LG전자 탭북은 평소 터치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처럼 사용하다가 문서 작성 시 측면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비스듬히 올라가며 키보드가 나타나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신형 탭북은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화면이 켜지는 '슬라이딩온' 기능을 더했다.

신형 탭북에 적용된 FHD IPS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다. 일반 패널과 달리 보는 각도가 달라지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다.

주변기기와의 호환성도 좋다. USB·HDMI 포트를 갖춰 별도의 연결장치(젠더)가 필요 없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으로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출고가는 코어i5 제품 163만원, 코어i3 제품 143만원이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홈엔터테인먼트(HE)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기를 얻었던 탭북이 올해는 편의성에 성능까지 높여 컨버터블 PC 시장을 대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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