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유럽시장 판매량이 감소했다. 기아자동차는 소폭 증가했다.

16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이 발표한 자동차 메이커별 작년 유럽연합(EU) 27개국(28개국 중 몰타 제외) 판매실적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068 전일가 546,000 2026.04.22 15:28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40만8000대를 팔아 전년에 비해 2.2% 줄었다.


같은 기간 기아차는 유럽시장에서 32만9000대의 판매 실적을 올려 전년 대비 0.4% 증가했다.

AD

현대차의 유럽시장 점유율은 2012년 3.5%에서 2013년 3.4%로 축소됐으나 기아차는 2.7%에서 2.8%로 확대됐다.


유럽 시장 최대 판매량은 독일의 폴크스바겐 그룹이 차지했다. 이 그룹은 지난해 295만8000대를 팔아 전체 시장의 25%를 차지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