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2014년 새해를 맞아 담배를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사 임직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강사를 초빙해 약 1시간 동안 담배의 해로움,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 금단증상 및 대처방법, 효과적인 금연방법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